나는 수많은 시나리오들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다. 재미있고 잘 쓰여진 작품인데도 망하는 것을 보곤 했다. 반대로 그리 좋은 작품이 아닌데도 흥행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처럼 관객이란 좀처럼 감 잡을 수 없는 럭비공과 같은 존재다. -하늘나비 *"나는 아웃라인을 정해놓고 쓴다. 무엇보다도 먼저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 중인지는 알아야 하니까.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누구를 통해서 말해야 하나? 이 스토리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 이 스토리의 갈등은 뭣인가? 해결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월터 번스틴 -시작은 누구나 쉽사리 할 수 있다. 그러나 끝을 내기란 너무나도 힘들다. 내가 시나리오나 소설을 쓸 때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일단 시작과 끝을 먼저 쓴다. 그리고 중간 도입은 그냥 그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대사 모든 것을 내 머릿속에서 움직이게 놓아든다. 그러면서 나는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낸다. 이렇게 쓰게 되면 절대로 끝을 내지 못하는 글이 없다. 위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와 비슷할 것이다. 먼저 계산을 하라는 것일 것이다. 예" 그가 칼에 맞아죽는다. 누구에게? 왜? 갈등은? 등등을 미리 계산을 해야 막힘이 없고 다른 누군가에게 어필을 줄 수 있다. *"나는 신의 리스트를 만든다. 마흔 개일 수도 있고 쉰 개일 수도 있으며 여든 개일 수도 있다. 실제의 신은 아니다. 그저 단순히 어떤 키워드로만 이루어져 있는 리스트이다. 가령 수십 개의 단어만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 각각의 단어들을 보며 나는 현재 쓰고 있는 스토리를 앞으로 발전시켜나갈 신들에 대하여 끊임없이 상기한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대단히 중요하다. 시나리...
중력가속도와 원심력 지구와 달, 즉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면서 원심력이 만들어진다고 그림은 설명하고 있다. 이 그림을 아래 그림으로 좀 더 쉽게 설명했다. 지구와 달의 핵 크기가 다르고 질량 크기가 다르다. 즉, 같은 힘이 존재할 수가 없다. 이 때 만류 인력은 두 물체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다. 원심력을 대입하게 된 것이다. 원심력을 대입하지 않을 경우 달과 지구의 힘에 차이를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태양이 달을 당길 때 달은 원심력x2 태양이 지구를 당길 때 공전 원심력이라고 설명하게 될 것이다. 우주 공간에서 원심력이 존재성이 불확실하며,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면 만류인력의 공식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하게 된다. ja(융합력) P공간저항(ja 원심력) 원심력은 P공간저항력이다. 즉 한쪽에 P질량의 공간이 작아질 때 P저항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공간저항으로 물체를 미는 힘을 P공간저항력(원심력)이다. 공간저항은 바로 P가 존재할 때만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구에서 원심력이 일어나는 현상은 P저항운동 이때 ja(핵) 융합의 힘이 P를 끌어당기며 공전 자전을 할 때 만들어진다. 이처럼 만류인력 가속도에서 설명에서 얘기하는 원심력처럼 안에서 밖으로 미는 힘이다. 즉, 극지방은 원심력이 작고, 적도지방은 원심력이 커서 중력가속도 차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때 극지방이 빠르고, 적도지방이 느린 이유라고 설명한다. 반대 현상이다. ja 원심력은 공기층을 아래로 당기게 되므로 적도 지방의 가속도가 높아야 하고, 극지방이 낮아야 한다. 지구 원심력은 안쪽에서 밖으로 미는 힘으로 설명하고, 달은 안쪽에서 밖으로 미는 힘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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